[Part1. Unit 08] 

패턴 040(제발 ~해주시겠어요? [Would you please]

~ 042(다만 좀 ~해주실래요? [Would you just])


패턴 040 제발 ~해주시겠어요? [Would you please]

레스토랑, 커피하우스, 심지어는 가정에서조차도 많이 쓸 수 있는 패턴으로, Could you please...?라고 바꾸어 말할 수도 있어요. 공손하게 말할 상황이라면 어디서든 먹히는 패턴이라고 보면 되죠.

1. 조용히 해줄래요? 
Would you please be quiet?

2. 저를 혼자 좀 내버려 두시겠어요?
Would you please leave me alone?

3. 소금 좀 건네 주시겠어요?
Would you please pass the salt?

4. 보고서 쓰는 것을 도와주시겠어요?
Would you please help me with my book report?

5. 이 휴지통을 밖에 내놓아 주시겠어요?
★ Would you please take out the garbage?

패턴 041 절 좀 ~하게 해주실래요? [Would you please let me]

이 문장을 직역하면 '나로 하여금  ~를 해주시겠어요? 이지만 이것은 '내가 ~을 하겠다'는 말을 공손하고 완족하게 표현한 것이죠. 이렇게 보면 영어는 자신을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언어 같지 않아요?

1. 저 혼자 좀 있게 해주세요.
★ Would you please let me have some time alone?

2. 제가 좀 돕게 해주실래요?
Would you please let me help you?

3. 차를 좀 빌려 주실래요?
Would you please let me borrow your car?

4. 제가 식당을 고르게 해주실래요?
Would you please let me choose the restaurant?

5. 컴퓨터를 좀 사용해도 될까요?
★ Would you please let me use your computer?

패턴 042 다만 좀 ~해주실래요? [Would you just]

Would you가 들어갔으므로 당연히 공손한 표현이죠. just는 '다만'이라는 의미가 있어요. Would you please...?보다 그 행위를 더 간절히 바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

1. 다만 좀 진정하실래요? 
★ Would you just calm down?

2. 좀 참으시겠어요? 
Would you just be patient?

3. 제가 말한 대로 그냥 좀 따라 하시겠어요?
Would you just follow my directions?

4. 제게 기회를 한 번만 더 주시겠어요?
Would you just give me a chance?

5. 제게 생각할 시간을 좀 주시겠어요? 
★ Would you just give me some more time to think about it?

이 포스팅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교재의 Unit 08(패턴 040 ~ 패턴 042)대한 학습노트입니다.

Posted by 이성윤

 [Part1. Unit 07] 

패턴 034(그게 바로 ~하는 방법이에요. [That is how]

~ 039(그건 바로 ~이기 때문이에요. [That's because])

 


패턴 034 그게 바로 ~하는 방법이에요. [That is how]

That is에 how가 붙으면 당황스럽죠? how가 붙으면 '방법'에 관한 표현으로 알면 돼요. 누군가에게 어떤 방법에 대해 얘기할 때 쓰면 아주 좋아요.

1. 그게 제가 그것을 하는 방법입니다.
That is how I do it. 

2. 그게 바로 케이크 굽는 방법이죠.
That is how to bake a cake.

3. 그게 바로 내가 좋아하는 방법이야.
That is how I like it. 

4. 그건 바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That is how it is supposed to be done. 

5. 그게 바로 전문가들이 하는 방법이지.
That is how the professionals do it. 


패턴 035 그게 바로 ~인 거에요. [That is what]

앞에서 how가 붙으면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번엔 what이 붙은 응용 패턴입니다. 예를 들어 That is what I said.를 직엽해 보면 '그게 바로 내가 말했던 거야'인데 이말은 '그게 바로 내 말이야'라는 뜻이죠.  중요한 것은 said가 과거형이지만 거의 현재형으로 해석한다는 겁니다. 이 패턴은 그 자체로 외우세요.

1. 그게 바로 내가 들은 거야
★ That is what I heard.

2. 그게 그녀가 말한 것이죠.
That is what she said.

3. 내 말이 바로 그거야.
That is what I meant.

4. 그게 바로 그녀가 바라던 거야.
That is what she asked for.

5. 그게 바로 내가 계획하던 거야.
That is what I planned to do.

패턴 036 그게 바로 ~한 이유에요. [That is why]

That is...로 응용되는 패턴 가운에 가장 많이 쓰이죠. 서로 토론을 할 때 아주 많이 쓰인답니다. That is why...라고 해도 되지만 일상적으로는 줄여서 That's why라고 해요.

1. 그게 바로 제가 떠나는 이유입니다.
That is why I'm leaving

2. 바로 그래서 내가 피곤한 거야.
That is why I'm so tired.

3. 그게 바로 내가 안전띠를 매는 이유야
That is why I wear my seatbelt.

4. 그렇기 때문에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해.
That is why you should plan ahead.

5. 그것 때문에 내가 너보고 오라고 한 거야.
That is why I asked you to come.


패턴 037 그게 바로 ~하는 방법(스타일)이에요. [That's the way]

이 패턴을 모르면 거의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정도로 많이 쓰이는 패턴으로, 두 가지 상황에서 쓰이죠. 하나는 '스타일'적인 면을 말할 때이고, 다른 하나는 눈에 보이는 '방법'에 관한 얘기를 할 때랍니다. 다음 예문을 보면서 구별해 보세요.

1. 그게 바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That's the way I like it.

2. 그게 바로 박물관에 가는 방법이야.
That's the way to the museum.

3. 그게 바로 내가 일하는 방식이야.
That's the way I work.

4. 이게 바로 그 문제를 푸는 방법입니다. 
That's the way to solve the problem.

5. 그게 바로 방을 정돈하는 방법입니다.
★ That's the way to organize a room.


패턴 038 그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길)이에요. [That's the best way]

영어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뭐냐고 물어볼 때 우리는 What's the best way to learn English?라고 하죠. 그리고 '그게 바로 최상의 방법이야'라고 할 때는 That's the best way to do it이라고 해요. 두 표현에서 보듯이 the best way란 '최고의 좋은 방법'을 뜻한답니다.

1. 스테이크 요리는 그렇게 하는 것이 최고지.
Thata is the best way to cook a steak.

2. 그게 집까지 가는 길 중에 가장 빠른 길이야.
★That's the best way home.

3. 그게 담장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Thata is the best way to repair a fense.

4. 그게 바로 그 상황을 가장 잘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Thata is the best way to handle the situation

5. 그게 바로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죠.
Thata is the best way to study.


패턴 039 그건 바로 ~이기 때문이에요. [That's because]

여러분이 만약 You have been acting really strange.( 너 요즘 정말 이상하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해명을 해야겠죠? 그때의 대답은 아마 십중팔구 Because...로 나올 겁니다. 그러나 이때 That's because...라고 하면 좀 더 훌륭한 표현이 되지요.

1. 그건 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거야.
That's because I don't feel well.

2. 바로 그것 때문에 끝내지 못했지요.
That's because I wasn't finished.

3. 그것 때문에 제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That's because I couldn't wait any longer. 

4. 바로 그것 때문에 제가 그녀에게 진실을 얘기했던 겁니다.
That's because I told her the truth. 

5. 그런 이유로 차가 서버렸어요.
That's because the car was broken down.


이 포스팅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교재의 Unit 07(패턴 034 ~ 패턴 039)대한 학습노트입니다.

Posted by 이성윤

[Part1. Unit 06] 

패턴 031(~하는 게 어때요? [Why don't you]) 

~ 033(당신은 왜 항상 ~하나요? [Why are you always])

 

패턴 031 ~하는 게 어때요? [Why don't you]

직역하면 '너 왜 ~안하니?'가 되겠쬬? 어떻게 생각하면 마치 ~안하는 것에 시비를 거는 듯도 해요. 하지만 본 뜻은 '~하는 게 어때요?'하고 ~하기를 권하는 말이랍니다. '~합시다'로 표현되는 Let's와 같은 말이죠.

1. 직장을 찾아보는 게 어때?
★ Why don't you look for a job?

2. 좀 쉬었다 하지 그러니?
★ Why don't you take a break?

3. 나랑 같이 갈래요?
★ Why don't you want to go with me?

4. 네 기분이 어떤지 그 사람에게 말하지 그래?
★ Why don't you tell him how you feel?

5. 내 충고를 든는 게 어때?
★ Why don't you listen to my advice?

패턴 032 왜 ~해요? [Why are you]

Why와 are가 연결되어 있어 발음하기가 어려운데 천천히 발음해 주세요. 우리가 이 패턴으로 가장 빨리 쓸 수 있는 표현은 Why are you so late? (왜 이렇게 늦었어?)가 있지요.

1. 여기는 왜 왔어?
★ Why are you here?

2. 왜 주저하시죠?
★ Why are you hesitating?

3.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 Why are you angry with me?

4. 왜 그리 조용하세요?
★ Why are you so quiet?

5. 왜 이렇게 일찍 가시려고요?
★ Why are you leaving so early?

패턴 033 당신은 왜 항상 ~하나요? [Why are you always]

Why are you...? 패턴을 한 단계 더 응용한 패턴이죠. always가 '항상'이라는 건 다 알 테고, 문제는 발음이에요. '올웨이즈'가 아니라 '얼웨이즈'라고 하세요.

1. 넌 왜 항상 나를 무시하니?
★ Why are you always putting me down?

2. 넌 왜 항상 그렇게 긴장하니?
★ Why are you always so tense?

3. 당신은 왜 항상 절 방해하죠?
★ Why are you always interrupting me?

4. 제 결정에 당신은 왜 항상 의문을 달죠?
★ Why are you always  questioning my decisions?

5. 당신은 어째서 항상 똑같은 음식만 만들어요?
★ Why are you always cooking the same dishes?

이 포스팅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교재의 Unit 06(패턴 031 ~ 패턴 033)대한 학습노트입니다.

Posted by 이성윤

[Part1. Unit 05] 

패턴 025(~해도 될까요? [Is it okay if]

~ 030(~은 끝났나요? [Is it done])


패턴 025 ~해도 될까요? [Is it okay if]

누군가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아쉬움을 조심스럽게 말할 상황에 쓰면 딱인 표현이 바로 이 Is it okay if...?패턴이죠. 직장에서건 집에서건 어떤 상황에서도 알아 두면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어요. 여기서 Is it okay 다음에는 바로 to가 오지 않는데, 만약 to를 쓰고 싶다면 Is it okay with you to...?와 같이 되어야 한답니다.

1. 일찍 가도 되나요?
★ Is it okay if I leave early?

2. 이 피자 마지막 쪽 내가 먹어도 돼?
★ Is it okay if I eat the last piece of pizza?

3. 밤새고 와도 괜찮아요?
★ Is it okay if I spend the night?

4. 이것 나중에 치워도 돼요?
★ Is it okay if I clean this up later?

5. 파티에 친구 데려와도 괜찮아?
★ Is it okay if I bring a friend to the party?

패턴 026 ~해도 괜찮을까요? [Is it all right to]

사실 okay와 all right는 같은 뜻이지요. 다른 점이 있다면 okay는 주로 미국식 영어에서, all right는 영국식 영어에서 쓰인다고 할까요? 그리고 하나 더, Is it all right 다음에는 if가 오지 않고 to가 온답니다.

1. 내가 이 일을 처리해도 괜찮을까요?
★ Is it all right to handle this myself?

2. 제 개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도 괜찮겠어요?
★ Is it all right to bring my dog inside?

3. 당신을 제 추천인으로 해도 괜찮아요?
★ Is it all right to use you as a reference?

4. 제 가방을 여기에 잠시 두어도 괜찮나요?
★ Is it all right to leave my bag here?

5. 차고 들어오는 길에 주차를 해도 괜찮아요?
★ Is it all right to park my car in your driveway?

패턴 027 ~라는 게 가능해요? / ~해도 돼요? [Is it possible]

possible은 '가능한'이란 뜻이지요. Is it possible...?하고 물으면 정말 '그것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묻는 경우와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웃긴다'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상황에 따라 파악해야겠죠? possible다음에는 to가 올 수 있고 that이 올 수도 있습니다. that이 올 때는 '주어+동사' 형태가 뒤따른다는 것 아시죠?

1. 네가 틀렸다는 게 가능해?
★ Is it possible that you're wrong?

2. 그 사람이 너를 아낀다는 게 가능하니?
★ Is it possible that he cares about you?

3. 네가 잘못 이해했다는 게 말이 돼?
★ Is it possible that you misunderstood?

4. 그 사람들이 보고서를 보내지 않았다는게 말이 돼?
★ Is it possible that they didn't send the report?

5. 네가 그녀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말이 가능하니?
★ Is it possible that you missed her call?

패턴 028 ~괜찮아요? [Is that okay with]

앞에서 Is it okay...?라는 패턴을 배웠죠? 이것은 '누가 ~하는데 너는 괜찮니?' 하고 물어보는 것이지요. Is that okay with...는 '누가 ~하는데 또 다른 사람은 괜찮니?'라는 표현이에요. 물론 이 패턴을 이용해 '너는 괜찮니'라고 묻고 싶다면 with 다음에 you를 넣으면 되겠죠?

1. 너 괜찮아?
★ Is that okay with you?

2. 제 코트를 여기에 둬도 괜찮을까요?
★ Is that okay with you if I leave my coat here?

3. 이 책을 좀 빌려가도 괜찮을까요?
★ Is that okay with you if I borrow this book?

4. 네 전화 좀 써도 되니?
★ Is that okay with you if I use your phone?

5. 네가 며칠 쉬어도 네 상사는 괜찮아 할까
★ Is that okay with your boss if you take a few days off?

패턴 029 ~하면 가능한가요? [Would it be possible if]

이 패턴이 Is it possible that...?과 다른 점은 Is 대신에 Would(조동사)를 썼기 떄문에 be(본동사)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조심스럽게 무엇이 가능하냐고 물어볼 때는 이 패턴을 쓰세요.

1. 내가 좀 더 노력하면 가능할까요?
★ Would it be possibe if I tried harder?

2. 내가 너한테 돈을 지불하면 그게 가능할까?
★ Would it be possibe if I paid you?

3. 내가 좀 더 신중히 하면 그게 가능한가요?
★ Would it be possibe if I were very careful?

4. 우리가 스케줄을 다시 잡으면 가능할까요?
★ Would it be possibe if we rescheduled?

5. 도움을 받으면 그게 가능할까요?
★ Would it be possibe if I brought some help?

패턴 030 ~은 끝났나요? [Is it done]

앞에서 Are you done with...가 '너 ~다 끝냈니?'라는 말이라고 했죠? Is it done...? 은 어떤 상황이 다 끝났는지 물어보는 거에요. 뒤에 동사형이 오면 -ing를 붙인 동명사를 써야 해요.

1. 제대로 맞게 끝났나요?
★ Is it done correctly?

2. 잘 끝났어?
★ Is it done  well?

3. 아직 안 끝났어?
★ Is it done  yet?

4. 빵 다 구웠니?
★ Is it done baking?

5. 다 나았어?
★ Is it done healing?

 

이 포스팅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교재의 Unit 05(패턴 025 ~ 패턴 030)대한 학습노트입니다.

 

Posted by 이성윤

 [Part1. Unit 04] 

패턴 020(~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 [I can't believe]) ~ 

024(~를 참을 수가 없어요 [I can't stand])

패턴 020 ~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 [I can't believe]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면 수없이 나오는 패턴이 바로 I can't believe...입니다. 이 문장을 직역하면 '나는 ~을 믿을수가 없어'가 되지만 일상 회화에서는 '어떻게 그런 일이...'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여러분도 누군가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거나 있을 수 없는 상황을 보았을 때 이 패턴을 이용해 보세요.

1.  네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
★ I can't believe you did that.

2. 그녀가 그렇게 말했다니 믿을 수 없어요.
I can't believe she said that.

3. 내가 일자리를 얻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I can't believe I got the job.

4. 당신이 이사를 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I can't believe you're moving.

5.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가 없어.
I can't believe this is happening.

패턴 021 ~가 생각이 안 나요 [I can't think of]

think of...가 '~에 대해서 생각하다'라는 뜻이라는 것은 아시죠? 여기에 can't을 붙여 무엇을 급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 쓴답니다.

1.  해결 방안이 안 떠오르네.
★ I can't think of a solution.

2. 나한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이 안 나네.
I can't think of anything I need.

3. 이 영화에 누가 나오는지 생각이 안 나요.
I can't think of the actor who's in this movie.

4. 엄마한테 어떤 선물을 사드려야 하는지 안 떠올라.
I can't think of a gift to buy for my mother.

5. 이 요리에 어떤 양념이 들어가는지 생각이 안 나요.
I can't think of the ingredients for this recipe.

패턴 022 빨리 ~하고 싶어요 [I can't wait]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면서 I can't wait to see you라고 쓰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기다릴 수 없어'라는 말이 돼요. '빨리 널 보고싶다'라는 말이지요. 이렇듯 I can't wait...는 안달이 나서 기다릴 수 없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랍니다.

1.  내 생일이 빨리 왔으면.
★ I can't wait for my birthday.

2. 휴가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
I can't wait for my vacation.

3. 내 동생 정말 빨리 만나고 싶어.
I can't wait to see my sister.

4. 그 콘서트를 빨리 보고 싶어.
I can't wait for the concert.

5. 이번 주가 빨리 자나갔으면 좋겠어요.
I can't wait for this week to be over.

 

패턴 023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I can't understand why]

understand가 '이해하다'라는 말이므로 I can't understand는 '이해할 수 없다'가 되겠지요? 그런데 I can't understand 다음에는 '왜?'라는 의미인 why가 항상 따라다닌답니다. 잊지 마세요.

1.  그 사람이 왜 나를 싫어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 I can't understand why he doesn't like me.

2. 왜 일찍 문을 닫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I can't understand why they closed early.

3. 당신이 왜 그리 화가 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I can't understand why you are so angry.

4. 내가 왜 해고를 당했는지 이해가 안 돼.
I can't understand why I got fired.

5. 이게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가 안 돼.
I can't understand why this is so expensive.

 

패턴 024 ~를 참을 수가 없어요 [I can't stand]

stand는 동사로 '~에 서다' 명사로는 '스탠드(전등)'를 뜻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어떤 상황이나 어떤 사람에게 can't stand 한다면 동사로 쓰여 '참을 수 없다'라는 말이 되지요. can't tolerate와 같은 말이랍니다.

1.  네가 거짓말을 할 때면 난 돌아 버리겠어.
★ I can't stand it when you lie to me.

2. 줄 서서 기다리는 것 못하겠어요.
★ I can't stand waiting in line.

3. 그 사람의 무지막지한 행동을 참을 수가 없어요.
★ I can't stand his rude behavior.

4. 이런 긴장감 더 견딜 수가 없어요.
★ I can't stand this tension.

5. 우리 시어머니 때문에 돌아 버리겠어요.
★ I can't stand my mother-in-law.

 

 

이 포스팅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교재의 Unit 03(패턴 020 ~ 패턴 024)대한 학습노트입니다.

Posted by 이성윤

[Part1. Unit 03] 

패턴 014(~좀 알려 주시겠어요? [Can you tell me]

~ 019(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세요. [Can you show me how])


패턴 014 ~좀 알려 주시겠어요? [Can you tell me]

이 패턴은 '당신은 ~을 말해 줄 수 있어요?' 라고 직역할 수 있겠죠? 그래서 누군가에게 무엇을 물어볼 때 많이 쓰인답니다. 시간이 궁금할 때 What time ㅑㄴ it? 이라고 간단히 물어볼 수도 있으나 좀 더 공손하게 하려면 Can you tell me what time it is? 라고 하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 Can을 Could로 바꿔서 말하면 더욱 공손하게 들리죠.

1.  콘서트를 어디서 하는지 알려 주시겠어요?
★ Can you tell me where the concert is?

2.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알려 주시겠어요?
★ Can you tell me where the bathroom is?

3. 이 신발 얼마나 해요?
★ Can you tell me how much these shoes cost?

4. 쇼가 언제 시작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 Can you tell me when the show starts?

5. 고속도로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해요?
★ Can you tell me how to get to the highway?

패턴 015 ~을 갖다 주실래요? [Can you bring (me)]

bring은 '(물건이나 사람)을 가져오다'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Can you bring...?은 '~을 가져올 수 있나요?' 라는 말이 됩니다. 앞에서 Can I have...? 를 배웠죠? 당신이 가져올 수 있다면 내가 가질 수 있게 되지요. 따라서, Can you bring...? 과 Can I have...?는 똑같이 '~을 좀 갖다 주세요'하는 부탁의 말이 됩니다.

1.  담요 좀 가져다 주시겠어요?
Can you bring me a blanket?

2. 소풍 갈 때 샐러드 가져올 수 있어?
Can you bring a salad to the picnic?

3. 네 보고서를 수업에 가져올 수 있니?
Can you bring your report to class?

4. 먹은 접시들을 부엌으로 갖다 줘.
Can you bring the dishes to the kitchen?

5. 동생을 파티에 데려올 수 있어?
Can you bring your sister with you to the party?

패턴 016 ~을 갖다 주시겠어요? [Can you get me]

영어 단어 가운데 get만큼 다양ㅇ한 뜻을 가지고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단어도 없지요. 그래서 어떤 동사를 써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 get을 쓰면 웬만하면 통한다는 말도 있어요. 여기서의 get은 bring의 의미로, '가져오다'라는 뜻이랍니다. 커피숍이나 식당 등에서 종업원에게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패턴이지요.

1.  파이 한 쪽만 갖다 주시겠어요?
★ Can you get me a piece of pie?

2. 제게 커피 한 잔 주시겠어요?
Can you get me a cup of coffee?

3. 가게 간 김에 몇 가지 사다 줄래?
Can you get me a few things while you are at the store?

4. 휴가 가면 기념품 좀 사다 줄래?
Can you get me a souvenir when you go on vacation?

5. 신문 좀 가져다 줄 수 있어?
Can you get me a newspaper?

패턴 017 ~좀 주세요. [Can you give me]

give가 '주다'라는 뜻이라는 건 다 알죠? Can you give me...?는 '당신이 내게 ~을 줄 수 있느냐?' 고 묻는 것이므로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을 좀 달라'는 표현이 되는 거죠.

1.  제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 Can you give me a chance?

2. 제 책 돌려줄 수 있나요?
Can you give me my book back?

3. 당신 전화번호 좀 주세요?
Can you give me your phone number?

4. 방향 좀 알려주세요.
Can you give me directions?

5. 제게 생각할 시간을 좀 주시겠어요?
Can you give me some time to think about it?

패턴 018 ~을 보여(알려) 주실래요? [Can you show me]

show는 명사로 '쇼'가 되고 동사로는 '보여 주다'는 뜻이죠. Can you show me...? 는 Can you tell me...? 와 같은 상황에 쓸 수 있답니다.

1.  특별한 것들을 제게 보여 주실 수 있나요?
★ Can you show me the specials?

2. 그림들을 제게 보여 주실래요?
★ Can you show me your pictures?

3. 코트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알려 주세요.
★ Can you show me where to put my coat?

4. 타월들을 어디에 두는지 알려 주세요.
★ Can you show me where you keep your towels.

5. 손님 방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실래요?
★ Can you show me where the guest room is?

 

패턴 019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세요. [Can you show me how]

Can you show me와 how와의 만남입니다. 작업을 하면 '어떻게 ~하는지 보여 줄 수 있어?' 라는 말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 달라'는 것이죠. 여기서 how뒤에 동사가 들어갈 떄는 100% to가 연결되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1.  이 비디오를 어떻게 프로그램하는지 보여 줄 수 있어요?
★ Can you show me how to program the VCR?

2. 이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알려 줄 수 있어요?
Can you show me how to solve this problem?

3. 이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세요?
Can you show me how to play this game?

4. 이 꽃들을 어떻게 장식하고 싶은지 알려 주세요.
Can you show me how you want these flowers arranged?

5. 이 지도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 주실래요?
Can you show me how to read this map?

 

 이 포스팅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교재의 Unit 03(패턴 014 ~ 패턴 019)대한 학습노트입니다.

Posted by 이성윤

[Part1. Unit 02] 

패턴 010(~좀 (해)주실래요?/  ~좀 갖다 주시겠어요? [Can I have]

~ 013(~하는 것을 도와드릴까요? [Can I help you])

 

패턴 010 ~좀 (해)주실래요?/  ~좀 갖다 주시겠어요? [Can I have]

직역하면 '제가~를 가질 수 있을까요?'이지요. 내가 무엇인가를 가지려면 상대방이 갖다 주어야 하므로 상대방에게 무엇인가 요청하는 표현이랍니다. 공항이나 식당 같은 데서 많이 쓸 수 있겠죠?

1. 쿠키 좀 주실래요?
★ Can I have a cookie?

2. 간식 먹어도 되나요?
★ Can I have a snack?

3. 당신 전화번호를 알려 주시겠어요?
★ Can I have your phone number?

4. 좀 쉬어도 될까요?
★ Can I have some time off?

5. 그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좀 가질 수 있나요?
★ Can I have some time to think about it?

패턴 011 갖다 드릴까요? [Can I get you]

get you...에는 '~를 갇다 주다/ 사다주다/ 데려다 다' 등의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Can I get you...?는 누군가에게 대접하고 싶을 때 쓰면 딱이죠.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공항에서 직원에게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랍니다.

1. 마실 것 드릴까요?
★ Can I get you a drink?

2.  뭐 먹을 것이라도 드릴까요?
★ Can I get you something to eat?

3. 담요 한 장 더 가져다 드릴까요?
★ Can I get you another blanket?

4. 필요한 것이라도 있나요?
★ Can I get you anything?

5. 스웨터를 가져다 드릴까요?
★ Can I get you a sweater?

패턴 012 ~좀 빌려 주실래요? [Can I borrow]

borrow는 '빌리다' rent는 '빌려주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Can I borrow you...?'는 '제가 당신의 ~를 빌릴 수 있을까요?' 라고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는 질문이죠. 은행이나 우체국 등의 접수 창구에서 펜을 빌릴 때 쓸 수 있어요. 돈 빌릴 때요? 그것도 좋지만, 그럴떄는 공손하게 could를 쓰면 더 수월하겠죠?

1.  차를 좀 빌려 주시겠어요?
★ Can I borrow your car?

2. 당신 재킷을 좀 빌릴 수 있을까요?
★ Can I borrow your jacket?

3. 돈 좀 빌려 줄래?
★ Can I borrow some money?

4. 책 좀 빌려줘.
★ Can I borrow a book?

5. 자전거 좀 빌려 줄래?
★ Can I borrow your bike?

패턴 013 ~하는 것을 도와드릴까요? [Can I help you]

Can I help you...? 또는 May I help you?는 이 문장만으로도 충분히 뜻이 통합니다. 공공기관이나 식당 같은 곳에 가면, 손님을 맞이하곤 하죠. 앞에 How나 What을 넣어서 How can I help you?라고도 해요. 낯선 곳에서 길을 찾고 있는 외국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을 떄 이런 식으로 말을 걸면 아주 반가워하겠죠?

1.  코트 받아 드릴까요?
★ Can I help you with your coat?

2. 잔디 깎는 거 도와드릴까요?
★ Can I help you rake the lawn?

3. 숙제하는 거 도와줄까?
★ Can I help you with your homework?

4.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 Can I help you with anything?

5. 파티 계획 짜는 것 도와줄까?
★ Can I help you plan the party?

이 포스팅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교재의 Unit 02(패턴 010 ~ 패턴 013)대한 학습노트입니다.


Posted by 이성윤

[Part1. Unit 01] 

패턴 001(~해 보려고 하는 중이에요.)[I am trying to] 

~ 009(~다 끝냈어요?)[Are you done with]


패턴 001 ~해 보려고 하는 중이에요. [I am trying to]

try는 '노력하다/시도하다'라는 뜻이니까 I'm trying하면 '~해 보고 있는 중이다/~하려고 애쓰고 있는 중이다'라는 말이되죠. 한 가지 주의할 건 try 발음이 팬티광고처럼 '트라이'가 아니라 '츄롸이'에 가깝다는 것!!

1. 읽어 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 I am trying to read.

2. 당신을 도와주려고 애쓰는 거에요.
★ I am trying to help you.

3.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I am trying to understand.

4. 이 보고서를 끝내려고 하는 중이야.
★ I am trying to finish this report.

5. 그녀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을 더듬고 있어.
★ I am trying to remember what she said.

패턴 002 ~할 준비가 되었어요. [I am ready to]

영화 찍을 때 보면 감독이 이렇게 외치죠. Ready~~~go!!! 이건 '준비~~땅!!'하는 것과 같아요. ready가 '준비되어 있는'을 뜻하니까 I am ready to...는 '~할 준비가 되다'를 나타냅니다.

1. 전 밥 먹을 준비가 되었어요.
★ I am ready to eat.

2. 전 나갈 준비가 되었어요.
★ I am ready to go out.

3. 부엌에 페인트칠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 I am ready to patin the kitchen.

4. 전 자러 갈 준비가 되었어요.
★ I am ready to go to bed.

5. 전 숙제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어요.
★ I am ready to start my homework.

패턴 003 지금 막~하려는 참이에요. [I am just about to]

처음 미국에 갔을 때는 이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어 무슨 말인가 했어요. 한국에서는 이 말을 쓸 일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뜻을 알고 나서는 가장 요긴하게 많이 써먹었어요. 누가  "뭐해?"하고 물어보면 막 하려던 것을 얘기하면 되니까요. 이 패턴에서 just는 빼도 상관없어요.

1. 이제 막 가려고 하는 참이었어요.
★ I am just about to leave.

2. 제 차를 막 세차하려는 참이었어요.
★ I am just about to wash my car.

3.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는 참이었습니다.
★ I am just about to quit.

4. 막 일하러 가려는 중이었어.
★ I am just about to leave for work.

5. 이제 막 잠자리에 들려는 중이었어요.
★ I am just about go to bed.

패턴 004 이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I am now able to]

be able to...는 '~할 수 있다'라는 조동사 can의 의미인데, 여기서처럼 now가 중간에 쏘옥~ 들어가면 전에는 잘 몰랐거나 할 수 없었는데 '이제(now)는 ~할 수 있다'라는 의미가 되죠.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뿐 아니라 집을사거나 운동을 할 때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랍니다.

1. 이제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있겠다.
★ I am now able to help you.

2. 이제 네가 뭘 말하려는 알 수 있어.
★ I am now able to see your point.

3. 이제 난 집을 살 수가 있어.
★ I am now able to buy a house.

4. 이제 이해할 수 있어.
★ I am now able to understand.

5. 이제 5마일을 달릴 수 있어.
★ I am now able to run five miles.

패턴 005 ~하러 왔는데요. [I am here to]

be 동사 뒤에 명사나 형용사가 오지 않으면 우리말로 '있다'가 된다고 배웠지요? 그래서 I am here to...는 '~하려고 내가 여기 왔는데요' 쯤으로 생각하면 돼요. 여기 있으니 '~하러 온'게 되겠죠? 누군가가 Can I help you?라고 물으면 I am here to...라고 대답하세요. 완벽한 표현이 될 거에요.

1. 들으러 여기에 왔어요.
★ I am here to listen.

2. 전 여기 싱크대를 고치러 왔습니다.
★ I am here to fix the sink.

3. 댁을 도와드리러 왔어요.
★ I am here to help you.

4. 쇼를 보러 왔습니다.
★ I am here to watch the show.

5. 전 여기 당신을 보살펴 주러 왔어요.
★ I am here to take care of you.

패턴 006 ~하려고 전화한 건데요. [I am calling to]

call에는 '전화를 하다'는 뜻이 있죠? 그래서 이 패턴은 전화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만 쓰입니다. 내가 왜 전화를 했는지 말할 때 입을 여는 말이에요. 그러니 두루두루 쓰이겠지요?

1.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습니다.
★ I am calling to make a reservation.

2. 파티에 초대하려고 전화드렸어요.
★ I am calling to invite you to my party.

3. 한 가지 부탁이 있어 전화드렸습니다.
★ I am calling to ask you a favor.

4.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안부차 전화했습니다.
★ I am calling to see how you are doing.

5. 제가 그쪽으로 가도 되나 싶어서 전화했어요.
★ I am calling to see if I can come over.

패턴 007 이(것)들~에요(해요)? [Are these]

this의 복수형이 these라는 건 다 알죠? 그러나 머릿속에는 입력되어 있어도 실제로 입에 익지 않으면 제대로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물건을 사면서 these로 물어야 될 것을 this로 물으면 '그거 낱개로는 안 팔아요'라는 소릴 들을 수도 있거든요.

1. 이거 세일하는 겁니까?
★ Are these on sale?

2. 이것 네 신발이니?
★ Are these your shoes?

3. 이 열쇠들이 네 것이니?
★ Are these your keys?

4. 이 복숭아들은 신선하나요?
★ Are these peaches fresh?

5. 이 가장 비싼 표들을 아직도 쓸 수 있나요?
★ Are these the best tickests available?

패턴 008 ~할 거에요?, ~가는 중이에요? [Are you going to]

Are you going to다음에는 명사형과 동사형 두가지가 모두 올 수 있어요. 명사형이 오면 '어디로 가는 중이야?'로 현재진행형 말이 되고, 동사형이 오면 '~할 예정이니'로 가까운 미래형이 됩니다.

1. 너 파티에 가는 중이야?
★ Are you going to the party?

2. 일하러 갈 거니?
★ Are you going to work?

3. 식품점에 가는 중이에요?
★ Are you going to the grocery store?

4. 나 설거지하는 것 좀 도와줄래?
★ Are you going to help me with the dishes?

5. 너 시험 공부할 거야?
★ Are you going to study for your test?

패턴 009 ~다 끝냈어요? [Are you done with]

done이 do의 과거분사라는 것은 아시죠? 이것은 형용사 열할을 하기 때문에 '끝난/다 된'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따라서 미구겡서는 '너 ~끝났어?'라는 말을 Did you finish...?라고 물어보기보다는 Are you done with...?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네요.

1. 너 일 다 끝났어?
★ Are you done with your chores?

2. 설거지는 끝났니?
★ Are you done with the dishes?

3. 점심은 다 먹었어?
★ Are you done with your lunch?

4. 리포트 다 썼어요?
★ Are you done with the report?

5. 쇼핑은 다 했어요?
★ Are you done with your shopping?

 

 

이 포스팅은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교재의 Unit 01(패턴 001 ~ 패턴 009)대한 학습노트입니다

Posted by 이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