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빨래를 널어주는 자상한 신랑이에요. 떡볶이를 먹고 나니 언제가서 빨래를 널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 신랑을 위해 전 다이얼로그를 만들었어요.
[빨래를 널어주는 신랑]
민 : 여보! 뭐해요?
성: 지금 빨래를 막 널려던 참이야.
민: 언제 빨래를 했어? 최고 남편이구먼!
내가 빨래 개는거 도와줄까?
M: Honey! What are you doing?
S: I'm about to hang out the laundry on a dry rack.
M: When did you do the laundry? You are the best husband!
Can I help you fold the laundry? (or Do you want me to help?)
Experessions!
* 빨래하다 - do the laundry
* 빨래를 건조대에 널다 - hang out the laundry on a dry rack.
* 빨래를 개다 - fold the laundry
'엄마의 영어 > Dialogues for my hub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시 모놀로그 (0) | 2018.01.03 |
---|---|
각질제거가 필요해 (0) | 2018.01.02 |
떡볶이를 사다준 신랑 (0) | 2017.12.28 |
코감기에 걸린 신랑 (1) | 2017.12.27 |
매드포 갈릭에 가다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