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8 What's bothering you? 무슨 고민 있어?

 

A: 너 걱정 있어 보여. 무슨 고민 있어?
B: 회사에서 소외감을 좀 느끼는 것 같아.
A: 좌절하지 마. 시간이 해결할 거야.
B: 회의 때 내가 얘기하면 맞장구 좀 쳐 줄래?
A: 걱정 마. 별거 아니지.
B: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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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7 You go by the book. 원칙대로 하네.

 

A: 몸매가 망가졌어. 체중도 계속 늘어나고.
B: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나 헬스장에서 운동 시작했어.
A: 정말? 나도 집중 다이어트좀 할까봐.
B: 굶는 건 도움이 안 돼. 원칙대로 해야 해.
A: 어디서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
B: 신중하게 하자. 헬스장에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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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6 Make it on time. 제시간에 와.

 

A: 잠꾸러기야 일어냐! 매일 늦잠자네.
B: 밤새 뒤척이느라 한숨도 못 잤어요.
A: 학교에 제 시간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B: 나 벌써 머리 감고 있어요.
A: 넌 우리 집의 골칫덩어리야.
B: 왜그래요. 알람 맞추는 걸 깜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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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5 He has gone for the day. 그는 퇴근했어요.

 

A: 오늘 제이슨 휴무인가요? 전화를 안 받네요.
B: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퇴근했어요.
A: 알려 줘서 고마워요.
B: 귀찮게 해서 죄송한데, 부탁 하나 들어 줄래요?
A: 내가 프로젝트 책임자니까 저한테 말씀하세요.
B: 물론이죠. 뭐가 필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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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4 I'm not picky about food. 난 뭐든 잘 먹어.

 

A: 제가 몇 살 처럼 보여요?
B: 음.. 30대 중반인 것 같은데요.
A: 사실 곧 40이 됩니다.
B: 정말요? 나이에 비해 훨씬 동안이세요.
A: 고마워요. 그런 말 많이 들어요. 뭐 드실래요?
B: 뭐든지 좋아요. 음식은 안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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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3 I don't buy it. 믿을 수 없어.

 

A: 어젯밤 무슨 일이 있엇는지 상상도 못할걸.
B: 뭔데? 그녀에게 바람이라도 맞은 거야?
A: 맞아. 걔 너무 튕기는 거 아냐?
B: 확실히 걔는 여러 사람과 사귀는 걸 좋아해.
A: 소문에 걔가 너한테 마음이 있다고 하던데.
B: 믿기지 않아. 머리가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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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2 Knock it off! 그만 좀 해.

 

A: 아이패드5가 다음달에 출시된대.
B: 와! 아침 일찍부터 줄 서야겠다.
A: 언제부터 최신기기에 관심을 가졌니?
B: 난 유행을 따라가고 있어. 나도 알 건 다 알아.
A: 악의는 없지만, 넌 스마트폰 사용법도 잘 모르잖아.
B: 그만 좀 해! 아픈데 좀 건드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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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1 Act your age! 나이값 좀 해!

 

A: 무슨 일이야? 너 피곤해 보인다.
B: 요 며칠 비디오 게임에 빠져 있어서 그래.
A: 너 몇 살이냐? 나잇값 좀 해라.
B: 사돈 남 말 하시네. 너나 잘해.
A: 잔소리 좀 그만해. 혼날 줄 알아.
B: 알았어. 우리 둘 다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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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

[서가앤쿡에 다녀왔어요] 1

 

성 :뭐 먹고싶어?
민 :글쎄… 나 아직 결정을 못했어
성 :나는 색시가 생각해 놨을줄 알았는데...?
민 :생각하고 있긴했지…
성 :매드포 갈릭은 어때? 아니면 서가앤쿡? 생어거스틴…
민 :음…서가앤쿡 괜찮은데!
성 :나 그냥 막 던져본거야, 나 서가앤쿡 안가보긴했어
민 :알겠어, 오늘 매드포 갈릭 가고싶지는 않고, 서가앤쿡으로 가자
성 : 그래

 

 

 

 

 


S: What are you up for? (What do you fancy? =what do you want to eat?)
M: Well…I haven’t decided yet…
S: I thought that you would’ve decided where to go…
M : I’ve been thinking of it…though.
S : How about Mad for Garlic? Um.. Seoga and Cook or Saint Augustin? 
M: Oh! "Seoga and Cook" sounds great!
S: I’m just saying all the names that come to mind. Actually, I’ve never been to Seoga and Cook. HaHa… ^^;;
M: Ok, but I’m not in the mood for going to Mad for Garlic today. 
    Let’s just go to Seoga and Cook.
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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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쿡에 다녀왔어요] 2

 

성 : 오, 줄을 서야 되네…
민 : 웨이팅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놔야 하나봐

(직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성 : 000(이름말하기), 두명이요.

(직원) : 기다리시면 자리를 안내해 드릴게요.
          000(이름부름)! 자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S: Oh.. We have to wait in line…
M : I think we should put our name on the waiting list… (Could you put me on the waiting list?)

(직원) : May I have your name, please?
S: 000(이름말하기). Table for two, please.

(직원) : Please wait to be seated
          000(이름부름)!  Let me show you to your table. (= please, come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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