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성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9 You have a minute? 시간 좀 있어?

A: 쉬는 날 귀찮게 해드려 죄송해요

B: 짧게 해주세요. 통화 길게 못해요

A: 조언좀 구하려고 전화 드렸어요. 시간 좀 있으세요?

B: 곤란해요. 사실 지금 손님이 있거든요

A: 알았어요. 시간 나실때 알려주세요

B: 한 시간쯤 후에 만나는건 어떄요?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8 Sorry to here that 안됐구나

A: 그녀는 입이 가벼워. 비밀을 안 지켜

B: 그래서 네가 쌀쌀맞게 대하는 구나

A: 네가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B: 글쎄, 생각을 많이 안해봤는데

A: 어쨋든 그녀는 정말 골칫거리야

B: 안됐구나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7 I ran into her 걔를 우연히 만났어

A: 어제 길에서 예전 여자친구와 마주쳤어

B: 와우! 설마 겁먹고 도망친건 아니지?

A: 뒷검을치다 발목을 삐끗할 뻔했어

B: 그녀를 잊어버려

​A: 그래. 이제 정신 차릴때가 되었지

​B: 걱정마 넌 잘 할 수 있을거야​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6 Hang in there 조금만 참아

A: 산 정상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려요?

B: 거의 다 왔어요. 조금만 참아요

A: 더 못가겠어요. 속이 울렁거려요

B: 좋아요. 잠시 쉬면서 숨 좀 돌리죠

A: 잠깐만요. 신발 끈 좀 묶을게요

B: 새 신발 길들이고 있군요.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5 The game ended in a tie 무승부로 끝났어

A: 나 요즘 축구 경기에 완전히 빠졌어

B: 어느 팀을 응원하는데?

A: 첼시야. 오늘은 역전해서 3:1로 이겼어

B: 너희 팀이 승승장구 하고 있나 보구나

A: 그래, 벌써 9연승째야

B: 우리 팀은 무승부로 끝났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4 It's worth visiting 가 볼만 해

A: 새로 개업한 패밀리 레스토랑 가봣어?

B: 아니, 가 볼만 한 곳이야?

A: 당연하지!, 안가보면 후회 할걸

B: 거기 어떻게 알였어?

A: 입소문으로 알았지. 친구가 말해줬어

B: 식당 이름이 뭐라고 했지?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3 Save my seat 자리 잡아 놔

A: 표가 거의 다 매진 되었네

B: 가운데 자리로 해. 가장 자리는 싫어
A: 팝콘이나 음료수 먹을래?

B: 물론이지. 영화시작한다. 들어가자

A: 화장실 다녀올게. 내 자리 잡아 놔

B: 알았어. 휴대폰 진동으로 바꿔야겠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2 It tastes funny 맛이 이상해

A: 저녁 준비됐다. 와서 밥 먹어라!
B: 전 저녁 안 먹을래요, 입맛이 없어요
A: 식전에 군것질하짐 말았어야지

B: 엄마, 수프 맛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A: 알았다. 좋을 대로 해

B: 먼저 일어나도 돼죠?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1 You're on the right track 넌 잘하고 있어

​

A: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어

B: 벌써 연말이라 믿을 수가 없어

A: 일 년 중 이맘때면 나 자신을 깊이 반성하게 돼

B: 무슨소리야. 넌 잘하고 있어

A: 지금부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살려고해

​B: 그래, 하지만 자신의 과거에 책임을 져야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0 I'm beween jobs 구직 중이야

A: 요즘 얼굴 보기 힘드네.
B: 구직 중이야. 그래서 두문불출 했어.
A: 너무 무리는 하지말고 쉬엄쉬엄해.
B: 마치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야.
A: 난 네가 대기만성형이라고 생각해.
B: 고마워, 너무 과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