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4. I feel like going out 놀러 가고 싶어

 

A: 오늘 밤에 너랑 놀러 가고 싶어
B: 미안한데 난 선약이 있어
A: 이렇게 더운 날엔 치맥보다 낳은 게 없지
B: 생각해보니, 내가 술자리를 놓치면 안 되지.
A: 바로 그거야! 너 약속 취소하는게 낫겠다.
B: 약속을 다른 날짜로 옮겨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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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