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60 I'm beween jobs 구직 중이야
A: 요즘 얼굴 보기 힘드네.
B: 구직 중이야. 그래서 두문불출 했어.
A: 너무 무리는 하지말고 쉬엄쉬엄해.
B: 마치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야.
A: 난 네가 대기만성형이라고 생각해.
B: 고마워, 너무 과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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