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59 I think I'll pass. 사양할 게요
A: 해장술 한잔 어때?
B: 미안한데, 오늘 저녁은 사양할게.
A: 이번엔 네가 사기로 했잖아, 참 뻔뻔하네.
B: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거든.
A: 넌 정말 치사하고 믿을 수 없어.
B: 미안. 목이 아파서 그래. 다음주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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